e논산신문 :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시동'
  • HOME
  • 즐겨찾기추가
  • 시작페이지로
회사소개 설문조사
회원가입 로그인
2024년07월22일mon
기사최종편집일: 2024-07-19 08:26:30
뉴스홈 > 논산뉴스 > 핫이슈
2024년03월27일 09시40분 651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시동'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

논산시
(시장 백성현)가 체류형 관광사업의 중추적 역할이 될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리조트 개발사업)의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


논산시는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리조트 개발사업을 성공시키기 위해 다수의 민간투자자들에게 탑정호 리조트개발 프로젝트의 비전과 성공전략을 피력하고, 민간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한 결과, 마침내 민간투자자 컨소시엄(메리츠증권() 현대차증권() 우리자산신탁() J&J파트너스)이 결성되었다.


민간투자자는 500실 규모의 콘도미니엄과 중부권 최대규모인 11천여 평의 워터파크, 22백여 평의 컨벤션센터와 청년 창업 공간 조성 등 총 투자비용 3천 1백 억원 규모의 사업계획 제안서를 지난 3월 논산시에 제출하였고, 이어 평가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본 사업 대상지는 산림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사업 추진에 막대한 지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백성현 논산시장이 부임 두 달만인 228월 산림청을 방문하여 논산시의 숙원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 표명과 함께 산림보호구역 해제를 요청한바 있다.

협의 끝에 작년 4월 산림보호구역이 해제되는 쾌거를 이루며 사업 추진의 기틀을 마련하였다.


이러한 논산시의 노력이 금번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으로 이어져, 그동안 탑정호 관광사업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숙박시설, 음식점 등 복합적인 관광 인프라 부족에 대한 갈증 해소의 단비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민간투자자와의 협상을 통해 세부사업을 확정하고 MOU체결로 본 사업 추진의 단단한 결속력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 추진의 효율성과 신속성을 위해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사업 추진단(TF)을 구성하여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이에 백성현 시장은 논산의 자랑인 탑정호가 2003년부터 개발행위 규제에 묶여 20여 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아무런 개발을 할 수 없었던 점이 늘 안타까웠다라며, “그 안타까움이 너무나 컸기에 시장취임 후 곧장 탑정호 주변 개발 제한 해제와 대규모 민간개발 투자 유치 등 가슴속에 고이 간직했던 포부를 몸소 실행에 옮기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논산시의 오랜 숙원사업의 첫 단추가 어렵게 끼워진 만큼 탑정호가 중부권 최고의 관광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다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길현율 (enonsan1010@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핫이슈섹션 목록으로


현재 회원님의 레벨로는 자유게시판 게시판리스팅 권한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공지사항 독자투고 기사제보 정기구독 청소년보호정책
상호명: e논산신문 | 주소: 충남 논산시 중앙로 404 2층 , TEL : 041-736-2085 , FAX : 041-736-2086
등록번호 : 충남아00089 , 등록일: 2010. 8. 27 , 발행인: 장병일 , 편집인 : 길현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진웅
e논산신문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Copyright(c) 2024 e논산신문 All rights reserved.